아기 기다리며 복분자원액 먹습니다~ ^^

이제 나이가 40에 가까워지니까 아이 기다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랑 단둘이서만 지내다가 결혼한지 5년이 지나서야 아이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조금 늦어서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인터넷으로 뭐가 좋은지 알아보니까
복분자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베리팜 제품이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홈페이지에서 구매해서 사먹고 있어요 ^^
2L 짜리 사서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먹고 있는데 몸이 가벼워져서 좋더라구요
남편이랑 같이 먹고 있어요~ 사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금방 다먹을거같아서
또 주문하려구요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